23년 9월 18일 오늘의 시황

미국 증시

다우 지수 : +0.02% 나스닥 지수 :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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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은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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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은 FOMC 정례회의 금리 결정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면서 강보합 수준에서 마감되는 상황이며,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앞으로의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감이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작용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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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과 지표 호조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감을 키우는 상황이며, 파월 의장의 연설 전까지는 관망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큰 상황으로 판단되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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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전일 코스피 지수 : -1.02% 전일 코스닥 지수 : -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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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은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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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은 미국 시장 하락에 연동되어 약세 출발 후 반등을 보였지만 유지하지 못하고 낙폭을 추가로 확대하면서 마감된 상황이며, 대형주들의 약세가 주를 이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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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매수세없이 매도세가 시장을 지배하는 상황이며, 미국의 금리 발표에 주목하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최대한 보수적인 관점으로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며, 미국 시장의 흐름에 주목해야하는 구간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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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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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증시 fomc 관망심리

나스닥 혼조세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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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중심의 수요증가 전망

현물 중심 반등 흐름 ▲

 

[개인 견해 ,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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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FOMC는 19~20일 예정돼 있다.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하지만 시장은 향후 금리 전망과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의 발언을 지켜보겠다는 분위기다. 이에 증시에서도 적극적인 매수 움직임은 제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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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today.co.kr/view.php?idxno=2285412

[상보] 뉴욕증시, 9월 FOMC 앞두고 강보합…나스닥 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