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다우 지수 : -0.72% 나스닥 지수 : -0.16%
미국 시장은 하락 마감
미국 시장은 3거래일째 약세로 진행되면서 최근 강세장에 따른 차익 실현 조정 기류를 보이는 상황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긴축 기조에 투자 심리가 가라 앉은 상황
제롬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더 많은 금리 인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금리 인상을 시사한 상황이며, 그간 시장의 강세를 이끌었던 테슬라와 엔디비아의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서 시장의 조정을 이끄는 상황속에서 시장의 조정이 지속될지 아니면 단기적 조정일지 흐름을 지켜봐야하는 상황
국내 증시
전일 코스피 지수 : -0.86% 전일 코스닥 지수 : -1.21%
국내 시장은 하락 마감
국내 시장은 미국 시장의 지속적 조정에 영향을 받는 상황이며, 중국의 경기 둔화 소식 역시 국내 시장에 악재로 작용되는 상황으로 보이는 상황
미국 시장이 지속 낙폭을 키우는 상황 속에서 국내 양시장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미국 시장보다 조정을 깊게 받는 상황에서 먼저 반등을 보여주는지 흐름 지켜봐야하는 구간이며, 최대한 보수적인 관점으로 접근이 필요한 구간
[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 테슬라 , 엔비디아 등
기술주 중심의 약세
현물 중심의 하락폭 ▲
- 파월의장 추가 금리인상
시사 발언에 지수 약세
뉴스 및 이슈 중심의 약세 ▲
[개인 견해 , 총 정리]
파월 의장은 이날 미 하원 금융위원회에 출석, 반기 통화정책 보고에서 "인플레이션이 어느 정도 완화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압력은 계속 높아지고 있으며 (연준 목표치인) 2%로 낮추는 과정은 갈 길이 멀다"면서 추가 금리 인상이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22_0002347952&cID=10442&pID=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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