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스퀘어] 2023년 5월 11일 오늘의시황

 

미국 증시
다우 지수 : -0.09% 나스닥 지수 : +1.04%

 

 

미국 시장은 상승 마감

 

미국 시장은 2년 내 최저 소비자물가지수를 소화하며 상승 출발 전체적인 시장 또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상승 흐름을 이끌어낸 상황 추가적인 은행주들에 대한 우려감으로 인하여 다우존스 지수는 다소 상승폭이 제한된 구간이지만

 

전체적인 향 후 연준의 스탠스 또한 향 후 fomc 일정의 금리 동결의 가능성 또한 99% 까지 올라가며 호조적인

분위기로 마감

 

국내 증시
전일 코스피 지수 : -0.54% 전일 코스닥 지수 : -0.73%

 

 

국내 시장은 하락 마감

 

전일 국내시장은 미증시와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주시하며 전체적인 이벤트성 경계심리에 따른 지수의 상승을 제한시키며

 

금일 국내시장의 옵션만기일에 따른 지수의 변동성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구간

 

단기적인 이벤트성 경계심리가 작용했던 만큼 전일 나스닥을 비롯한 cpi 발 기술주들의 상승 흐름이 나타나며 추가적인 긴축에 대한 안도감이 작용했던 만큼 이에 따른 호조적인 분위기 또한 동반하여 나타날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 

또한 주요관전 포인트

 

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 CPI 2년만 최저점 기록

CPI 둔화 소식에 따른

연준 긴축 우려 해소

CPI 호조 중심의 상승 ▲

 

- 차기 FOMC 금리 동결 기대감

지수 상승 분위기 확대 ▲

 

[개인 견해 , 총 정리]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한 것은 물론 2년래 최저를 기록함에 따라 다우를 제외하고 미국증시가 모두 상승했다.

 

이날 노동통계국은 지난달 CPI가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4.9%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한 것이다. 블룸버그는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5% 증가를 예상했었다.

 

https://www.news1.kr/articles/504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