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거래를 할 때 로스컷 관리만 잘해도 중간은 간다 라는 말 들어본 적 있을 겁니다 변동성이 큰 해외선물은 한 번에 큰 수익을 취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한 번에 큰 손실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고 위험군 투자 상품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투자 상품(주식, 코인, 부동산) 같은 경우 인생의 동반자라 하여 아무리 큰 손실이 생겨도 자신이 손절하지 않는다면 평생 보유하고 가지고 갈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선물 같은 경우 로스컷 이라는 시스템이 있어 본인이 손실이 생겼을 때 버티고 싶어도 강제로 청산이 되어 버틸 수 없이 강제 손절이 되는 시스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스컷(강제 청산) 관리를 잘해야 되며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