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기법/매매마인드

[이지스퀘어] 해외선물 마인드셋 명언 모음

해외선물하는 애기아빠 2023. 5. 15. 13:24

 

1. 익명

대개 초보자들이 하는 실수가 방향성을 정하고 롱이든 숏이든 잡는데 들어가면서 손절 라인은 정한 틱만큼 칼 손절하는데

(이거 조차 안되면 하지말고)

이러지말고 얼마정도 올라가겠다 내려가겠다 생각한거 만큼 반절 짜르고 손절 라인은 익절할만큼의 40프로정도만 잡아

돈걸고 하지말고 매일 프리장5번 본장5번정도 메모장이든 모투를 하든 승률 70이상 일때까지는 매매할 생각하지말고

기한은 최소 한달 복기는 꼭하고

 

내가 먹을 것보다 손절 라인이 길다? 니가 죽을 자리라고 생각하고 매매하지말고

2분봉이든 5분봉이든 10분봉이든 너에게 맞는 분봉을 찾는것도 중요하고

매매에 앞서 일봉 주봉 4시간봉 60분봉 정도는 충분히 봐두고

본매매 시작은 프리장으로, 프리장이 본장보다 쉽지 변동성이 적으니까

반의반으로 짤라서 연습해보고 홀짝이 아니기에 승률은 높아 질수 밖에없어

연준애들 연설 한시간전 한시간후는 매매하지말고,

중요지표 나오기 30분전 30분후도 매매하지말고

대다수가 예상하고 예측하고 잔잔한 자리에서 익절하란 말이야

니는 초보니까

 

변동성이 강한날은 매매가 하고 싶어도 참다가 니가 생각한 방향성과 시장이 거래량이 증가하고 힘이 강할때 그 순간 익절라인 손절라인 머리속에 생각나면 참여해

마이크로 3개이상은 하지말고 생각안나면 하지말고 이것도 하다보면 된다

시장은 늘 초보자 중수 고수 개고수 스키장 코스처럼 매시간마다 다르게 나와

너는 초보인데 이게 무슨 코스인지 모를거야

갤질에서 장이 어렵다, 쉽다 이런글들도 개개인 차이에 따라 좋아하는 코스가 달라

이해가 안되면 좀더 봐둬

연습하다 보면 니가 승률이 좋은 그림들이 보이는게 느껴질거야

 

정보의 바다가 홍수를 이루는 시대지만 니가 유튜브든 갤질해서 본 정보든 전부 먹다버린 껌 같은거야

니가 방향성을 정하는데 참고용일 뿐이지 니가 정한 방향성에 반대되는 정보와 글로 흔들린다면 매매 멈춰 스톱

즉 어떤 다른 개고수가 시황예측을 너와 정반대로 해서 그게 맞더라도

니가 분석한것과 달라 흔들린다면 절대 매매 하지말란 말이야

의지하게되고 서서히 니 주관이 무너지는 틈을 만들게 됨

이게 별거 아닌거 같지만 차이가 엄청나게 크다 개큼

 

틱띠기는 하지말고 이거할바엔 걍 죽어

손절 라인 정했은면

익절라인도 철저하게 지켜서 먹는거야 익절라인은 점차 늘려나가는거다

손절라인은 늘 보수적으로 익절라인만큼 늘리지 말고

메모장으로, 모투를 할때의 평정심으로 매매를 해라

저때 손절했다고 가슴아프고 그러지 않잖아

마이크로로 1계약 박고 손절했는데 기분이 미칠것같다?

그럼 쭉 1계약이다 시드가 늘고 멘탈이 아무렇지 않을때 1계약식 늘려나가는거야

쥐똥만큼 벌린다고 개같다하지말고 잃을때도 쥐똥만큼 잃은니까

하다보면 자기 자신이 레벨업 했다고 느껴질거야

 

누가 인증 수익 몇천 몇억 하는거보고 부러워하지말고

사람 항상 겸손해 해야하고, 주변에 해선 한다고 말하지도 말고

얼마 벌었다고 자랑도 하지말고, 씀씀이 헤퍼지지말고

오늘 이만큼 벌었으니 이번달 이만큼 벌었으니 계약수 늘려서 뿌러져도 멘징되겠지

좀 크게 가볼까 생각하고 매매 버튼 누르는 순간 니는 지옥행 특급열차 티켓을 끊은거임

시드에서 수익 나면 일정비율로 찾아 계좌에 옮겨놔

 

사람 그릇 크기 재는데 돈만큼 확실한거 없어

니 주제를 알고 매매하란거야

마이크로 계약 수수료 아깝다고 함부로 넘어가지말고

니 그릇의 크기가 7개 이상일때 넘어가

2. 란돌

(1) 원칙

상승장에도 너의 원칙대로 매매하고, 하락장에도 너의 원칙대로 매매해라.

상승장에 자만하지 말고 하락장에 무서워하지 마라.

스스로 정한 원칙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루하루 원칙대로 하면 결국 수익이 난다.

자만하지도, 무서워도 말고 그저 원칙대로만 해라.

하루하루 1, 2만원 수익에 목매지 마라

당장에 원칙을 어겨 버는 1, 2만원은 너에게 몇 배의 손실로 돌아오지만

지금 하루하루 지켜낸 원칙이 1년 뒤에 100만원, 200만원이 되어 돌아온다.

 

주식을 어렵게 하지마라.

하지 말아야겠다고 정한 것들을 하지 않으면 된다.

매일 백번씩 원칙을 종이에 쓰고 시작해라.

원시적인 방법이라도 동원해서 지켜낼 가치가 있는 것이 원칙이다.

가장 매매가 잘 안 풀릴 때를 기준으로 원칙을 정해라.

매매가 마음대로 안 될 때는 계좌가 손실 나는 날이 아니라,

더 엄격한 원칙과 기준을 세울 수 있는 날이다.

어려운 시장을 겪으며 실력이 향상된다.

손실 난 종목에 대해 철저히 분석하고 허투루 넘어가지 마라.

그냥 넘어가면 평생 발전이 없다.

매매가 끝났을 때 수익여부는 중요치 않다.

제대로 했는지 만이 중요하다.

요령을 부리려고 하지마라.

요령을 피우는 순간 이미 원칙을 어기게 된 것이다.

무식하게 원칙을 지키는 것이 결국 훨씬 현명한 것이다.

오늘 한 번 수익을 먹어볼 것인지, 아니면 평생 주식을 잘하기 위해

좋은 습관을 하루 더 쌓을 것인지 선택해라.

 

(2) 욕심

기회가 왔을 때는 욕심을 부려야 한다.

하지만 연습과정에서는 아니다.

탄탄한 계좌관리가 이루어 진 다음에 가능한 것이고,

계좌관리를 위해서 늘 하던 대로만 하고 안하던 이상한 행동을 하지마라.

과거의 계좌를 돌아봐라.

시장의 상승과 하락에 관계없이 계좌가 망가져 있으면 원인은 욕심이다.

다 내려놓아라. 일당만 벌어도 충분히 잘 한 것인데, 왜 20 ~ 30만원을 벌려고 하나?

너무 큰 욕심이다. 지금 꾸준히 수익 내는 습관이 나중엔 2, 30만원이 되고,

결국 100만원이 된다. 작은 수익에 만족할 줄 알아라.

기법연구를 하기 전에 주식을 왜하는지부터 생각해라.

실패하는 사람은 알코올중독자와 다른 게 하나도 없다.

돈을 벌기위한 것이 목적이면 그런 식의 마구잡이 매매를 할 수 없다.

그들은 단지 샀다 파는데서 재미를 찾고 있다.

기술은 하찮은 것이다. 기법과 잡기술은 하다보면 저절로 향상된다.

하지만 심법은 어지간한 노력으로는 개선할 수 없는 것이다.

기다리고 기다려라. 못 기다리는 것도 다 욕심이다.

기다리면 좋은 기회를 얻게 되지만, 기다리지 못하면 손실만 얻게 될 것이다.

수익만 바라보는 매매를 지속하면 평생해도 발전이 없다. 차라리 주식을 포기해라.

주식을 재미로 할 것인지, 돈을 벌기위해 할 것인지 선택해라.

꾸준히 수익을 안겨주는 매매가 있는데 다른 매매에 눈 돌리지 마라.

90%의 사람들이 그래서 주식을 못한다. 정답은 스스로 알고 있을 것이다.

 

(3) 생존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에서 계속 살아있는 것이다.

살아만 있으면 점점 보이는 것이 생긴다.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의 결과물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때까지 살아남아야 한다.

잃지 않고 버티다가 나와 잘 맞는 시장이 오면 공짜 수익이 발생한다.

또 버티다가 또 그런 시장이 올 때 공짜 수익이 발생한다.

이게 반복되면서 비중이 늘어나고 공짜 수익이 점점 커진다.

그렇게 한 단계씩 성장하는 것이다.

주식은 열심히 수익 내는 싸움이 아니다.

열심히 잃지 않고 살아나는 싸움이다.

고통스럽게 하루하루 버티는 게 주식이다.

그냥 대충 포기하고 “재수가 없었네.”하고 끝내면 평생발전이 없다.

기법을 찾으러 돌아다니지 말고 계속 한 가지 기법으로

고통을 이기며 생존하고 고민하고 발전해라.

일별로 계속 수익 낼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결국 수익과 손실의 반복인데, 좋은 종목에서는 크게 수익내고

나쁜 종목은 별일 없이 작은 손실로 끊어내면서 누적수익이 쌓인다.

일별 수익에 구애받지 말고 월별 플러스 계좌를 만드는데 집중해라.

잃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하면 자연스레 월별 수익마감이 가능해진다.

원칙대로 매매하면서 손실 나는 습관과 잘못들은 하나씩 계속 지워나가라.

시장 상황으로 종목이 없는 경우 매매할 기회가 없어 안달나기 십상이다.

그 잠깐의 기간만 참아서 생존하면, 다시 거짓말처럼 종목이 나타난다.

그 짧은 시간에 계좌를 망치지 말고 버텨라.

망해서 손절할 때는 무조건 당일에 다 정리하고 하루를 넘기지 마라.

미련이 더 큰 손실을 부른다.

손절로 잘라내고 다른 것으로 복구하는 경험을 해야 한다.

손실이 났더라도 원칙대로 손절해서 마감한 것이면 잘한 것이다.

거기서 뇌동매매로 이어지지만 않으면 그날은 승리한 하루다.

본인의 의지대로 계좌관리가 되어야 한다.

지수에 의지하고 주가흐름에 의지하는 매매는 절대 안 된다.

매수와 매도는 오직 스스로의 의지로 해라. 그게 안 되면 어차피 수익은 없다.

매매가 어긋났을 때의 평정심.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기다리면 된다는 믿음. 손절하면 다시 기회가 온다는 확신.

이것이 월별로 수익 나는 마인드의 핵심이다.

 

(4) 종목

종목 수를 늘리지 마라.

아무거나 막 매수하지 말고 아는 자리에서 아는 타이밍에만 매수해라.

차트만 대충보고 매수하면, 수익과 손실이 반복될 텐데 그런 매매를 왜 하는 거냐?

수익이 안 나면 다른 종목, 또 다른 종목. 발전이 없는 매매방식이다.

복기를 통해 제대로 된 매매와 잘못된 매매를 철저히 구분하고 버릴 것을 다 버려라.

종목 수가 많다는 것은 뇌동매매를 했거나 매매기법, 원칙이 없는 것이다.

그냥 들어갔다가 아니다 싶어 정리하는 매매가 반복되면 베팅 증가속도가 더뎌진다.

확실하게 잘 잃지 않는 매매를 반복해야 베팅액이 빠르게 증가한다.

 

(5) 비중

비중은 억지로 늘려봐야 잃는 것이 더 많다.

자연스레 비중이 늘어나는 때가 온다.

억지로 비중을 늘리면 이미 잘못된 것이다. 비중이 언제 늘어날 수 있겠나?

매일 원칙대로 똑같이 하는 사람만 비중을 늘릴 수 있다.

원칙 없이 오락가락 하는 사람은 큰돈으로 매매해봤자 결국 다 날린다.

손실나지 않는 습관이 있어야 베팅이 커질 수 있다.

그러려면 손실습관을 하나씩 버리고, 수익이 없더라도 잃지 않는 계좌운영이 우선이다.

사람들이 증액을 하는 이유는 수익이 잘 안 나서다.

그래서 베팅액이라도 늘려 크게 먹어보려고 하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그게 가능하겠나? 작은 돈으로 수익이 안 나면,

큰돈으로는 더더욱 수익이 나지 않고 리스크만 커지게 된다.

 

(6) 탓

지수 탓, 종목 탓, 남 탓. 모든 탓을 하지마라.

매수와 매도는 언제든 자신이 할 수 있다.

다 자신의 선택의 결과이다. 잘못을 자신에게서 찾아라.

탓을 하면 감정기복에 따라 계좌 변동 폭이 심해지고 발전이 더뎌진다.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잘못은 항상 자신에게서 찾아라.

 

(7) 손실결산

매일매일 복기하면서 원칙에 어긋난 손실을 기록하고 월말에 총액을 결산해라.

그 총액은 다음 달에 원칙을 지킨다면 온전히 수익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금액이다.

 

(8) 하락장

하락장엔 모든 매매가 다 어려워진다.

한 가지 매매방법으로 이 하락장에서 손실 입지 않을 방법을 연구해라.

다른 기법을 찾아 도피하는 것으로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하면 평생 발전이 없다.

원래 하던 방법에서 답을 찾아라.

고수들은 하락장이 더 쉽다.

특히 무 포지션으로 하락장을 맞이하면 좋은 종목들을 헐값에 살 기회를 얻는다.

하락장이 어려운 진짜 이유는, 현금을 들고 기다리지 못하고 안달이 나서

무언가를 들고 있기 때문이다. 물리지 않으면 기회가 널려 있다.

3. 명언 모음

장기적인 수익은 금융시장에서 요행은 통하지 않는다는 깨달음에서 시작된다. 각 포지션을 일관되게 관리하고 사전에 수립한 계획에 따라 매매해야 한다. 결국 투자는 확률게임이며 성공은 장기간에 걸쳐 작은 우위를 활용하는 데서 온다. 수익을 냉정하게 판단해야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앨런 S. 팔리-

 

투자의 고수와 하수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종이는 투자전략이 적혀있는 중요한 문서입니다. 고수 투자자는 그 종이가 얇더라도 잘 지키면서 투자 부침이 있더라도 전략을 지켜가지만, 하수 투자자는 투자전략이 적힌 그 종이를 너무도 쉽게 찢어버리고 맙니다.

철저한 계산을 바탕으로 가장 유리한쪽에 돈을 걸었다면, 실제로 돈을 따든 잃든 이미 돈을 번 셈이다. 마찬가지로, 제대로 계산하지 않고 불리한 쪽에 돈을 걸었다면, 실제로 돈을 따든 잃든 이미 돈을 잃은 셈이다. -데이비드 스클랜스키(포커이론, 세계적인 프로도박사)

 

내가 항상 돈을 번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내 트레이딩 원칙은 매우 건전했으므로, 잃을 때보다 벌 때가 더 많았다.

내가 트레이딩 원칙을 준수하면 아마도 10회 중 7회는 벌었다. 사실 시작하기 전에 내 판단이 옳다는 확신이 들 때는 항상 돈을 벌었다. 내가 돈을 잃은 경우는 트레이딩 원칙을 지키지 않을 때였다. 즉 초기 주가 흐름이 내게 유리하지 않은 줄 알면서 트레이딩을 했을 때는 꼭 돈을 잃었다. 세상만사에는 때가 있는 법이다. 그러나 나는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런데도 때를 거스르다가 실패한 사람들은 월스트리트의 노련한 선수 중에도 수없이 많다. 전국의 바보들은 언제 어디서나 온갖 질문을 저지르지만, 월스트리트의 바보들은 트레이딩을 항상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누구에게도 매일 주식을 사고팔아야 할 이유는 없다. 매일 거래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자는 없다는 말이다." -제시 리버모어-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비법은 없다. 무리하지마라. 한 번에 팔자 고치려 하지마라. 투자 규모를 스스로 결정하기 어렵다면 투자능력이 떨어진다는 결정적 증거다.

큰 이익을 낼 생각을 버리고 배운다는 입장에서 해라. 많이 벌 수 있었던 돈을 적게 벌었다면 다음 기회가 주어진다. 하지만 덜 잃어도 됐던 돈을 크게 잃어버리면 다음 기회는 멀어진다 -에드 세이코타-

 

이길 때 멈춘다. 최고의 도박사는 모두 그렇게 한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매매에서, 그리고 인생에서 금과옥조로 받들어야 할 규범은 ‘이만하면 족하다’는 것이다.

-알렉산더 엘더-

 

누구에게나 필요한 조언 중 하나는 마지막이나 처음에 8분의 1을 잡으려는 시도를 포기하는 것이다. 그 8분의 1을 잡으려다가 세상에서 가장 비싼 대가를 치를 수 있다. 주식투자자들이 그 8분의 1을 잡으려다가 지불한 돈을 다 합치면 대륙 간 고속도로를 건설하고도 남을 것이다. -제시 리버모어-

 

투자자들의 가장 큰 실수는 단기간에 부자가 되겠다고 욕심을 부리는 것이다.

그들은 2~3년이 아니라 두세 달 만에 자본금을 500퍼센트로 만들겠다고 덤벼든다. 그리고 어쩌다가 성공을 한다. 하지만 이렇게 무모한 투자자가 과연 그 돈을 지킬 수 있을까? 그렇지 못하다. 왜? 그것은 갑자기 굴러 들어와서 잠깐 머물렀다가 떠나는 건강하지 않은 돈이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투자자는 균형감각을 잃어버린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두 달 만에 자본금을 다섯 배로 만들 수 있었다면 두 달 후에는 얼마가 되겠는가! 한몫 단단히 챙기는 거다.” 이런 투자자들은 만족을 하지 못한다. 그들은 계속해서 모험을 하다가 결국 어딘가에서 실수를 하고 화를 당한다. 이런 식의 도박은 풍전등화와 같다.

가게나 상점을 오픈하는 사업가들은 첫해에 투자금의 25퍼센트 이상 벌기를 기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주식시장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25퍼센트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들은 100퍼센트를 바라본다. 하지만 그들은 계산을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투자를 사업으로 생각하고 사업원칙 위에서 운용해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제시 리버모어-

 

나는 분석을 믿지, 예측을 믿지 않는다 - 니콜라스 다르바스

 

돈은 포지션을 유지해서 버는 것이다. 트레이딩으로 버는 것이 아니다. - 제시 리버모어

 

최고의 트레이더는 최고가 되기 위해 집중하고, 최고가 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 자신의 행동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자 하며, 그렇기 때문에 실수에서 배운다. 이런 사람들은 통상 투자를 사업 계획처럼 접근하는데, 투자를 사업으로 취급하기 때문이다. - 반 k. 타프

 

시장에서 상처를 입으면 나는 무조건 도망친다.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는 상관없다. 그냥 무조건 도망친다. 상처를 입은 상태에선 자신의 의사결정이 객관성을 잃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시장이 당신과 반대로 갈 때 계속 버틴다면, 조만간 시장이 당신을 퇴출시킬 것이다. - 랜디 막케이

 

내 투자인생 동안, 위험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이 실패로 망가지는 것을 많이 목격했다. 위험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않는다면, 위험이 당신을 잡아먹을 것이다. - 래리 하이트

 

남의 말을 맹신하여 좇지 마라. 시장을 좇으며, 시장이 무슨 말을 하려는지 자세히 들어봐라 - 제이민 샤흐

 

투자에서는 심리가 압도적으로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두 번째는 위험관리이며, 가장 덜 중요한 것이 바로 언제 사고 언제 파느냐 하는 문제이다. - 탐 바쏘

 

손실을 확정하는 법을 배워라. 돈을 벌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손실이 통제 불능 상태로 확대되지 않게 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 마티 스케와츠

 

성공적인 트레이더의 목표는 최선의 매매를 하는 것이다. 돈은 그 다음 문제다. - 알렉산더 엘더

 

손실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인다면, 매매를 할 수 없을 것이다. - 브루스 코브너

 

나는 항상 돈을 잃는 상황에 대해 생각한다. 돈을 버는 상황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돈을 벌려고 집중하지 말고, 가진 것을 지키는데 집중해라. - 폴 투더 존스

 

이 산업에서 실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열 번 중 여섯 번을 맞춘다는 것이다. 열 번 중 아홉 번 맞을 일은 없다. - 피터 린치

 

시장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계속 시장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갈망이 수많은 투자 실패의 이유다. 월스트리트의 전문가들 마저도 같은 실수를 하는데, 마치 시급을 받고 일하듯이 매일 돈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 제시 리버모어

 

우리가 가끔씩 하는 행동이 아니라, 우리가 지속적으로 하는 행동이 우리 삶을 빚어낸다. - 앤서니 로빈스

 

트레이딩으로 성공하기 위해선 감정적 절제력이 가장 중요하다. 만약 지능이 더 중요했다면, 아주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고 있을 것이다. 식상하게 들리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금융 시장에서 돈을 잃는 가장 확실한 이유는 손절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 빅터 스페란데오

 

대중들에게 아주 비싸고 위험해 보이는 시장은 일반적으로 더 비싸지고, 대중들에게 아주 저렴하게 느껴지는 시장은 더 저렴해지곤 한다. - 윌리엄 오닐

 

좋은 트레이딩의 요소들은 1. 손절하라, 2. 손절하라, 3. 손절하라이다. 이 세 가지 원칙을 지킬 수 있다면, 어쩌면 당신은 성공할지도 모른다. - 에드 세이코타

 

돈은 혹시 당신이 내일 죽지 않았을 때를 위해 필요한 것일 뿐이다. 수익과 손실에 집착할 필요가 없는 이유다. 무엇을 하건 행복, 집중, 만족, 겸손, 개방성을 추구해보시라. 역설적으로 당신의 수익성도 매우 좋아질 것이다. - 이반 바이어지

 

자신감이란 “이 매매에서 돈을 벌겠어” 라고 믿는 것이 아니다. 자신감이란 “이 매매에서 돈을 잃어도 난 상관없을 거야.” 라는 상황이다. - 이반 바이어지

 

손실은 필요하다. 손실에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도록 설계해놨다면 말이다. - 데이비드 시코사나.

4. 익명

(1) 유독 매매가 안되는 날이 있다.

그냥 그날 너의 판단이 유독 안좋다는거다

그날은 복구한다고 깝치지 말고 매매 쉬어라

(다음날 더 현명하게 매매 할 수 있을꺼다)

(2)본인이 계속 잃고 있다면

그건 잃고 있는 흐름 속에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흐름을 끊는게 중요하다

수익에 연연하지 말고 적은 금액이라도 좋으니

욕심 버리고 수익을 내봐라 수익의 흐름을 만드는

시발점이 될것이다

(3) 우리는 인간이다 그래서 실수를 한다

그런데 실수를 크게 할때가 있다

본인 적정 레버리지를 무시하고 물타다가

크게 잃거나 뇌동매매로 크게 잃은 경우가 있을것이다.

사실 이때가 가장 많이 퇴학의 위기가 오는 순간이다.

이때 멘탈을 놓고 놔버린다면 모든걸 잃게 될 수 있다

시장은 누구에게나 기회를 주지만 이 행동은 그 기회마저

버리는 행동이다 감당 안되는 실수를 저질러서 많이 잃었다면

새롭게 시작하라. 잃은거 다 잊고 지금 가지고 있는 시드만

생각해라 그게 현실이다. 그리고 지금 가지고 있는 시드에

맞게 계약수를 재편성 하여야 한다. 잃은돈에 연연해서

계약수를 못내린다면 정말 마지막 남은 기회조차

잃을 수 있다. 계약수를 내리고 새롭게 시작한다면

다시 올라갈 수 있다 절대 포기 하지마라.

5. 폴 튜더 존스의 매매신조

 

(1) 절대 물타기를 하지 말라.

거래가 신통치 않을 때는 규모를 줄이고, 거래가 잘 될 때 규모를 늘려라.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절대 거래에 나서지 말라. 예를 들면, 중요한 발표를 앞둔 시점에서 나는 많은 돈을 베팅하는 위험을 감수하면 안 된다. 그것은 거래가 아니라 도박이기 때문이다.

 

(2) 손실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고, 그로 인해 곤란한 상황이 생겼다면, 해법은 아주 간단하다.

그 포지션을 정리하라. 포지션은 언제나 다시 잡을 수 있다. 새 출발 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

 

(3) 어디서 포지션에 진입할지 너무 걱정하지 말라.

해당 시점에서 그 포지션이 강세를 보일지 아니면 약세를 보일지 여부만 판단하면 된다. 언제나 진입 시점은 어제 종가로 생각하라. "롱인지 숏인지?" 포지션을 묻는 이들에게 나는 "내가 롱 포지션을 취했던 숏 포지션을 취했던 시장은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라고 답한다. 그러면 또 이렇게 묻는다. "어디서부터 롱 포지션을 취하고 있었나요?" 내가 어느 시점부터 롱 포지션을 취하고 있었는지 누가 상관하겠는가. 이것은 현재 시장 환경이 강세인지 약세인지 여부와 하등 상관이 없으며, 그 당시 롱 포지션의 위험/보상 비율과도 상관이 없다.

 

(4) 가장 중요한 거래 규칙은 방어를 잘 하는 것이지, 공격을 잘하는 것이 아니다.

매일 모든 내 포지션이 잘 못된 것일지도 모른다고 가정하고, 손절 시점을 정하라. 그렇게 함으로써 최대 허용 손실 범위를 벗어나지 않을 수 있다. 운 좋게도 포지션들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면 그 상황을 즐기면 된다. 만일 상황이 반대가 되는 경우에 대비해서도, 청산 계획을 갖고 있어야 한다.

 

(5) 영웅이 되려 하지 말라.

자존심도 버려라. 언제나 스스로 그리고 자기 능력에 대해 질문을 던져라. 결코 아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그렇게 하는 순간, 사망 선고를 받게 된다.

 

(6) 가장 위대한 트레이더 중 한 명인 제시 리버모어는 결국에 가서는 시장을 절대 이길 수 없다고 끊임없이 말해왔다.

이 말은 나 같이 그냥 시장에 뛰어드는 이들에게는 정말 통렬한 지적이다. 그 이유는 내 좌우명이 "방어를 잘하자"이기 때문이다. 만일 거래에 성공했다고 해서, 자신의 비상한 예지력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자신감을 유지하되, 언제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