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스퀘어/이지스퀘어] 23년 8월 1일 오늘의 시황

미국 증시

다우 지수 : +0.28% 나스닥 지수 :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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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은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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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은 일본은행(BOJ)이 단행한 금융 완화 정책 수정의 여파로 10년물 일본 국채 수익율이 9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으며, 세계 금융시장의 큰손인 일본의 장기 금리 상승세에 일본 투자자들이 전 세계 채권 및 주식시장에 투자한 자금의 회수 우려감이 발생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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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감이 발생된 상황이며, 카시카리 총재는 “여기에서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면 우리는 그렇게 할 것이다＂라는 발언으로 인한 불안감이 커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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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전일 코스피 지수 : +0.93% 전일 코스닥 지수 :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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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은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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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은 지속적으로 2전지주들의 반등세에 힘입어 큰 폭의 상승이 연 이틀 진행된 상황이며, 전일 시장은 전반적인 매수세 진입이 이루어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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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심리가 조금씩 개선되면서 매도세가 멈추고 매수세가 조금씩 진입되고는 있지만 큰 매수세는 없는 상황이며, 2차전지 관련주의 쏠림 현상이 지속되는 만큼 추가적인 출렁임도 대비하면서 대응해야 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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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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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실적 개선세 기대감

현물 중심 반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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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중심의 관망심리

시장 상승 분위기 제한 ▲

 

[개인 견해 ,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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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씨티그룹은 S&P500지수의 연말 목표치를 기존의 4,000에서 4,600으로 상향했다. 또한 내년 중순 목표치도 4,400에서 5,000으로 상향했다. 실적 개선세가 주가 반등을 지지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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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11번째 금리 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번 주 나올 고용 보고서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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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39823?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