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스퀘어/이지스퀘어] 23년 8월 14일 오늘의 시황

미국 증시

다우 지수 : +0.30% 나스닥 지수 : -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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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은 혼조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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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은 안정세를 보인 소비자물가와는 달리 생산자물가가 반등하면서 10년물 국채 수익율(금리)가 다시 치솟았고, 기술주에게는 부담으로 작용되면서 나스닥 시장이 하락 마감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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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생산자물가(PPI)가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면서 전년대비 0.8% 상승했으며, 시장 예상치인 0.7%를 소폭 웃돌은 상황, 전월대비로도 0.3% 상승하면서 시장전망치인 0.2%를 상회상 상황에서 연준의 긴축종료 선언에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우려감이 발생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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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전일 코스피 지수 : -0.40% 전일 코스닥 지수 :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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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은 혼조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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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은 코스피 시장의 지속적 약세 흐름이 진행되는 가운데 그나마 코스닥 시장은 강보합으로 버텨주는 상황이며, 코스피 시장의 외인 매도세가 연 이틀 유지되는 상황에서 시총 상위 주들의 조정이 지속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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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은 2차전지주들의 조정에도 제약바이오 및 화장품주들의 강세로 인해 시장이 버텨주는 모습을 보여주는 상황이며, 시장 순환매 지속되면서 시장 심리 개선이되는지 확인이 필요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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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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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물가지수 부담

물가부담에 따른약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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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디폴트 우려 부각

지수 약세 흐름 확대 ▲

 

[개인 견해 ,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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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혼조 마감했다. 미국의 7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제기되면서다. 캐시우드가 엔비디아를 매도했다는 소식에 큰 폭 하락하면서 반도체 관련주 전반이 부진했다. 반면 일라이릴리는 비만 치료제에 대한 기대 심리 속 강세를 나타냈다. 국제유가는 세계에너지기구(IAEA)에서 원유 수요가 확대될 것이란 전망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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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50897?sid=101

 

[뉴스새벽배송]美 생산자물가지수 반등…나스닥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