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오늘의 시황 및 이슈

[EZ스퀘어/이지스퀘어] 23년 8월 16일 오늘의 시황

해외선물하는 애기아빠 2023. 8. 16. 13:48

미국 증시

다우 지수 : -1.02% 나스닥 지수 : -1.14%

미국 시장은 하락 마감

미국 시장은 미국의 7월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크게 웃돈 상황이며, 소매판매가 강한 수준을 보일 수록 고금리가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며,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가 연준의 금리 인상이 끝났다고 선언하기에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발언한 상황이 시장에 부담감으로 작용하는 상황

중국의 경제지표들이 부진한 상황과 부동산 시장의 불안 역시 미국 시장에 악재로 작용되는 상황이며, 피치의 은행 등급 강등 우려감 역시 악재로 작용되는 상황, 악재가 많은 상황인 구간이므로 최대한 보수적인 관점으로 접근 필요

국내 증시

전일 코스피 지수 : -0.79% 전일 코스닥 지수 : -1.15%

국내 시장은 하락 마감

국내 시장은 양시장 외인들의 매도세가 지속되면서 약세로 진행된 상황이며, 코스피 시장은 기관들의 매도 역시 크게 진행된 상황

대형주들의 지속적 조정이 시장 약세의 원인으로 보이는 상황이며, 투자 심리가 개선될 만한 큰 이벤트가 발생되지 않으면 지속적 투자 심리 약화로 인한 매수세 부재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므로 최대한 보수적인 관점으로 접근이 필요한 상황

[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 피치 미국은행 추가

신용등급 강등 우려

신용발 리스크 부각 ▲

- 중국 경기둔화 우려지속

중화권 중심의 약세 ▲

 

[개인 견해 , 총 정리]

신용평가사 피치가 대형은행을 포함해 70개 이상 미국 은행의 신용등급을 강등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제기됐고, 미국 금융기관 경영환경 악화가 의식된 영향이다.

미국의 금융 긴축 장기화 전망도 매도 심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닐 카슈카리 미네아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 있다고 진단하면서 “금리인상이 끝났다고 말할 수 없다”고 발언해 금융긴축 장기화를 시사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24529?sid=104

 

뉴욕증시, 中 경기둔화·美은행 신용등급 우려에 하락 마감

미국 뉴욕증시는 15일(현지시각) 반락 마감했다. 중국 경기 불안과 미국 은행의 신용등급 추가 강등 가능성이 고개를 들고 있는 게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