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Z스퀘어 가산지점 김신팀장 입니다. 오늘은 해외선물 로스컷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일단 로스컷은 스톱로스 라는 말로도 대체됩니다. 그치만 이것은 모두 영어 표현이며 우리나라 말로는 손절매라고 부릅니다. 영어로는 로스컷 한국어로는 손절매라 이해 하시면 됩니다. 이들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투자 종목의 현재 시세가 매입한 금액보다 나아진 상황이기도 하고현재 가장 높은 상태에서 미래의 시점에서 본다면 더이상 수익으로 나오지 않을때 손해를 보더라도 정리하는것을 의미합니다. 본인의 투자 자금중 80퍼센트 이상 손실을 본 상황을 말하기도 하죠 이때 남은 투자금이 20퍼센트 정도 있는 경웅 해외선물 로스컷 즉 손절매를 하시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손해를 본다고 해도 정리한다는것은 투자금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