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오늘의 시황 및 이슈

[EZ스퀘어/이지스퀘어] 23년 8월 23일 오늘의 시황

해외선물하는 애기아빠 2023. 8. 23. 14:11

미국 증시

다우 지수 : -0.51% 나스닥 지수 : +0.06%

미국 시장은 혼조세 마감

미국 시장은 미국 은행권에 대한 우려로 은행 관련주들이 하락세를 보인 상황이며, 국제 신용평가사 S&P는 전날 미국 은행 5곳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고, 일부 은행의 등급 전망도 하향한 상황

엔비디아의 실적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실적에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며, 10년물 국채금리는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이지만, 파월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전체적인 시장이 관망세를 보이는 상황이며, 최대한 보수적인 관점으로 접근이 필요한 상황

국내 증시

전일 코스피 지수 : +0.28% 전일 코스닥 지수 : +0.52%

국내 시장은 상승 마감

국내 시장은 강세 출발 후 상승 폭을 반납하면서 음봉으로 진행되는 상황이며, 에코프로 형제의 강세에도 시장이 큰 탄력을 보여주지 못한 상황

전반적인 시장이 여전히 투자심리가 살아나지 않으면서 약세로 진행되는 상황이며, 일본의 오염수 방류 이슈만 살아있는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지만 이 또한 그리 오래 강하게 가지 못할 이슈로 보이는 상황이며, 빠른 순환매에 최대한 조심스런 매매가 필요한 구간

[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 은행주 신용강등 부각

시장 신용중심 불안감 확대 ▲

-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 및

AI 기술주 중심 상승

나스닥 하방지지 확대 ▲

 

[개인 견해 , 총 정리]

S&P는 뱅코프, 밸리 내셔널뱅코프 등 5개 은행의 신용 등급을 강등했다.

S&P는 또 S&T은행, 리버시티은행 등 2개 은행의 신용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했다.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한 것은 향후 등급이 하향될 수 있다는 의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004081?sid=104

 

 

S&P 은행 등급 강등, 은행주 우수수…나스닥 제외 일제 하락(상보)

글로벌 신평사 무디스에 이어 스탠더드앤푸어스(S&P)도 미국의 은행 등급을 무더기로 강등하자 미증시가 나스닥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0.51%, S&P500은 0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