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스퀘어/이지스퀘어] 23년 8월 25일 오늘의 시황

미국 증시

다우 지수 : -1.08% 나스닥 지수 :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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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은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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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은 전일 장 마감 후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시간외 급등했던 엔비디아로 인한 장초반 상승 출발 후 추가적인 상승 기대감이 컸지만 25일로 예정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하락 마감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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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역시 상승 폭을 다 반납하고 보합 수준으로 마감된 상황이며, 10년물 국채 금리의 가파른 상승과 파월 의장의 연설이 투자 심리를 위축 시키는 상황이며, 대형 기술주들이 크게 하락하면서 시장의 방향성이 모호해진 상황이라 최대한 보수적인 관점으로 대응이 필요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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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전일 코스피 지수 : +1.28% 전일 코스닥 지수 :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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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은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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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은 상승 출발 후 상승 폭을 확대해나가는 모습이며, 미국 시장의 상승 마감과 엔비디아의 호실적으로 인한 기대감이 시장에 투자심리를 개선 시키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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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기관들의 매수세가 강하게 진입되면서 대형주 중심의 상승이 주를 이룬 상황이지만, 하루만에 하락 전환된 미국 시장의 영향으로 오늘 국내 시장은 약세 가능성이 큰 구간이며, 시장이 아직 방향성을 못 잡을 상황이므로 최대한 보수적인 관점으로 접근이 필요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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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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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약세 전환

기술주 중심의 약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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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슨홀미팅 경계심리 유입

시장 약세 분위기 확대 ▲

 

[개인 견해 ,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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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은 엔비디아의 실적과 다음날 예정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 연준 당국자 발언, 국채금리 움직임 등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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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주가는 전날 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오른 데 힘입어 개장 전에 7% 이상 올랐으나 차익실현 매물에 0.1% 오르는 그치면서 시장을 떠받치는 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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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21235?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