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스퀘어/이지스퀘어] 23년 8월 24일 오늘의 시황

미국 증시

다우 지수 : +0.54% 나스닥 지수 :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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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은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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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은 엔비디아의 실적을 앞두고 실적 기대감에 상승하면서 나스닥 시장 역시 강세로 진행된 상황이며, 장 마감 후 호실적 발표로 시간외 8% 급등이 나오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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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물 국채 금리 역시 최근 최고치를 경신한 후 단기 조정 국면에 들어서면서 10bp 하락한 상황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되는 상황으로 보이는 상황이며,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시주(PMI)가 두 달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발표된 상황이며, 25일 있을 파월 의장의 잭슨홀 미팅 역시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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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전일 코스피 지수 : -0.41% 전일 코스닥 지수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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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은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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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은 하락 출발 후 지속적 약세 흐름을 면치 못하면서 약세장으로 흘러간 상황이며, 특히 2차전지주들의 약세가 주를 이루면서 나스닥 시장의 낙폭이 컸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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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상위주들의 조정이 시장의 조정으로 연결되는 상황이며, 단기성 테마가 지속 순환매를 가져가지만 시장을 끌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며, 엔비디아의 강세로 인한 반도체주들의 반등으로 시장 반등이 진행되는지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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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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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호실적 발표

증시 상승 분위기 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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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실적 호조 및

AI 기술주 중심 상승

현물 중심의 상승 주도 ▲

 

[개인 견해 ,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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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증시는 장 마감 후 발표되는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기술적 전반의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나스닥지수가 특히 크게 뛰었다. 실적 발표 결과 시장의 예상대로 엔비디아는 '깜짝실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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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엔비디아의 매출은 135억1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112억2000만달러)를 20% 이상 웃돌았다. 주당 이익도 2.7달러로 예상치(2.09달러)를 훌쩍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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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83281?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