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스퀘어/이지스퀘어] 23년 9월 12일 오늘의 시황

미국 증시

다우 지수 : +0.25% 나스닥 지수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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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은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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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은 테슬라의 10%대 급등으로 인해 나스닥 시장 위주의 강한 상승이 나온 상황이며,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의 테스라에 대한 낙관 전망을 내놓은 점이 투자 심리를 상승 시킨 상황이며, 테슬라가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완전자율주행 기술을 완성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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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영향으로 인한 기술주들이 대부분 상승을 한 상황이지만, 엔비디아는 조정을 받은 상황이지만, 그래도 장중 낙폭을 줄이며 마감한 상황이라 긍정적인 모습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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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전일 코스피 지수 : +0.36% 전일 코스닥 지수 : -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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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은 혼조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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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은 소폭 강세 출발 후 큰 흐름을 보이지 못하는 모습이었으며, 장중 양시장 약세 진행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장 후반 코스피 시장은 반등에 성공했지만 코스닥 시장은 약세로 지속 진행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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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시장의 강한 상승이 국내 시장을 강세로 이끌지 흐름을 지켜봐야하는 구간이며, 미국의 호재와 연동되어 자율주행 및 전기차 관련주들의 강세로 이어질지 확인이 필요한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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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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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I 발표 이전 경계심리

매크로발 불확실성 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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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10% 상승

기술주 중심 반등 ▲

 

[개인 견해 ,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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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마감했다. 이번주 예정된 미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미 기준금리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심리가 다소 완화됐고 테슬라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기술주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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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n.co.kr/news-detail/2023091207335567027

뉴욕증시, CPI 발표 앞두고 상승 마감…나스닥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