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스퀘어/이지스퀘어] 23년 9월 13일 오늘의 시황

미국 증시

다우 지수 : -0.05% 나스닥 지수 :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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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은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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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은 국제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하락 마감된 상황, 유럽의 경제 지표가 개선되고 OPEC 산유국인 리비아의 최악의 홍수가 유가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 될 수 있다고 전망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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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신규 아이폰 출시 소식에도 약세를 보인 애플의 주가 역시 나스닥 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이며, 신형 발표보다 중국발 악재가 더 크게 작용하는 상황으로 판단되는 구간이며, 기술적인 관점으로 변곡점에서 방향성 확인이 필요한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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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전일 코스피 지수 : -0.79% 전일 코스닥 지수 :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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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은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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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은 미국 시장 상승에 상승 출발 하였지만 오히려 큰 폭의 하락으로 전환되면서 하락 마감된 상황이며, 예상 외의 하락으로 인한 투자자들의 심리가 크게 악화되면서 투매성 물량이 출회되는 모습을 보인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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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낙폭 과대에 대한 반등이 진행될지 아니면, 투자 심리 악화로 추가 투매가 이루어질지 확인이 필요한 만큼 최대한 보수적인 관점으로 접근이 필요한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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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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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I 발표이전 기술주 부진

나스닥 중심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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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I 발표 이전 시장

인플레이션 우려 부각

시장 약세 흐름 지속 ▲

 

[개인 견해 ,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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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뉴욕증시는 주요 지수는 기술주 부진, 유가 상승 등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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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로운 스마트폰 모델 아이폰15를 발표한 애플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9% 내리며 장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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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오라클은 13.50%나 폭락했다. 소프트웨어 업체 어도비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약 4% 하락했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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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086042?sid=104

 

뉴욕증시, 기술주 부진 등에 하락 마감…나스닥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