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스퀘어/이지스퀘어] 23년 9월 14일 오늘의 시황

미국 증시

다우 지수 : -0.20% 나스닥 지수 : +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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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은 혼조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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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은 8월 소비자물가(CPI) 발표 직후 안도의 상승세를 보였으나, 장 후방 하락으로 전환된 상황이며, CPIㄴ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올라 그 전달의 .32% 상승을 웃도는 상황이며, 계절 조정 CPI는 0.6% 상승해 전달의 0.2%보다 높아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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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헤드라인 물가는 유가의 급등에 따라 크게 상승한 상황이며, 다음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가 동결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11월에는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감이 커진 상황이며, 이부분이 주가에 반영되는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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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전일 코스피 지수 : -0.07% 전일 코스닥 지수 :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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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은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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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은 약세 출발 후 반등을 보였지만, 이내 하락 반전하면서 다시 한번 코스닥 위주의 강한 하락이 진행된 상황이며, 시장은 투매가 지속 진행되는 상황으로 보이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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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이유없이 종목들의 하락 폭이 크게 커지는 상황이며, 이는 최근 큰 상승이 나온 종목에 대해서 더 확대되는 모습으로 이유없는 매도세가 투매를 일으키는 모습으로 보이며, 미국 시장의 불확실성이 국내 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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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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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I 발표 예상치 소폭상회

나스닥 혼조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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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i 발표 이후 fomc

스탠스 변화 미비

나스닥 하방압력 제한 ▲

 

[개인 견해 ,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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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13일(현지시간) 예상을 웃돈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 등을 소화하며 보합권에서 혼조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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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 여파로 8월 헤드라인 CPI가 예상을 웃도는 등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차 고개를 들었으나, 이미 유가발 반등 우려가 제기돼왔고 다음주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에 큰 변화를 주지 못할 것이란 점에서 이날 큰 하락세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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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13971?sid=101

[뉴욕증시]CPI 소화하며 혼조 마감...나스닥 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