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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2023년 11월 21일 오늘의시황

미국 증시 ​ 다우 지수 : +0.58% 나스닥 지수 : +1.13% ​ 미국 시장은 상승 마감 ​ 미국 증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샘 올트먼 전 오픈 AI CEO 영입 소식 등 기술주 강세, 미국채 20 년물 입찰 호조 따른 투자심리 개선,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 영향으로 상승 마감 ​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미 20 년물 국채는 4.780%에 발행, 응찰률은 2.58 배를 기록하며 20 년물 국채의 견조한 수요를 확인. 이로 인해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9bp 하락한 4.42%를 기록, 30년물은 2.7bp 하락한 4.57%를 나타냄. 장기 금리 하락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상승에 기여 ​ 미국의 10 월 경기선행지수(LEI)는 전월 대비 0.8% 하락한 1..

이번주 주목해야할 주요 뉴스 5가지 !

미국 추수감사절 휴일로 짧아진 이번 주에 투자자들이 연준의 최근 FOMC 회의록을 통해 금리 경로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소매업체들은 다가오는 연말 홀리데이 쇼핑 시즌에 또 한 번의 호황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이번 어닝 시즌에 주요 대형주 7개 중 마지막으로 실적을 발표하며, 유가 변동성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주 주요 이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준 FOMC 회의록 연준은 이번 주 화요일(21일)에 11월 FOMC회의록을 공개할 예정이다. 평소에는 수요일에 공개하지만 이번 주에는 추수감사절 휴일로 인해 하루 앞당겨졌다. 최근 인플레이션이 진정되고 있다는 징후가 나타나면서 연준의 금리인상 종료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투자자들은 FOMC 회의록을 통해 ..

해외선물 2023년 11월 20일 오늘의시황

미국 증시 다우 지수 : -0.1% 나스닥 지수 : +0.1% 미국 시장은 혼조 마감 16 일(목) 미국 증시는 고용, 산업, 부동산 등 주요 지표 둔화, 월마트(-8.1%)의 부진한 가이던스 등으로 인한 유가 급락, 금리 하락에도, 미중 정상회담 실망감, 차익실현 물량 등으로 혼조세 마감 미국의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23.1 만건으로 전주(21.8 만건) 및 컨센(22.0 만건)을 모두 상회하며, 3 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 10 월 산업생산도 -0.6%(MoM)으로 전월(+0.1%) 증가세에서 감소세로 전환했으며, 컨센(-0.3%)도 하회하는 등 전반적인 미국 경기 모멘텀 둔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 11 월 NAHB 주택시장 지수는 34 로 전월(40) 및 컨센(40)을 하회하면서 4 개월 ..

해외선물 2023년 11월 17일 오늘의시황

미국 증시 다우 지수 : +0.47% 나스닥 지수 : +0.07% ​ 미국 시장은 상승 마감 ​ 미국 증시는 셧다운 우려 완화, 미 생산자물가지수 추가 하락 및 긴축 종료 기대감에 위험선호심리 이어지며 강세를 보였으나, 예상치를 상회한 소매판매 지표에 시장금리가 반등하고 성장주에서 일부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상승폭은 제한 ​ 미국 10 월 PPI MoM -0.5%(예상 0.1%, 전월 0.4%) 기록하며 작년 5 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전환, 근원 PPI 0.0%(예상 0.3%, 전월 0.2%) 역시 예상치 하회. 휘발유 MOM -15.3% 기록하며 상품가격 하락의 80% 이상 기여, 서비스 비용 역시 6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 이후 보합 ​ 10 월 소매판매 MoM -0.1%(예상 -0.3%, 전월 ..

검찰 출두 김범수 카카오 리스크 최고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SM엔터테인먼트(SM) 주가조작 사태와 관련해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을 검찰에 넘겼다. ​ 법인에 이어 창립자인 김 센터장까지 검찰 수사를 받게 되면서 카카오의 '사법 리스크'가 최고조에 달할 전망이다. ​ 금감원 특사경은 지난 15일 SM 주식 시세조종 사건과 관련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김 센터장과 홍은택 카카오 대표이사, 김성수·이진수 카카오엔터 각자 대표이사 및 법무법인 변호사 2명 등 6명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 금감원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23년 2월 SM 경영권 인수전 경쟁 상대방인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할 목적으로 SM 주식 시세를 하이브 공개매수가격 이상으로 시세조종한 혐의를 받는다. ​ 앞서 ..

해외선물 2023년 11월 16일 오늘의시황

. 미국 증시 다우 지수 : +0.47% 나스닥 지수 : +0.07% ​ 미국 시장은 상승 마감 ​ 미국 증시는 셧다운 우려 완화, 미 생산자물가지수 추가 하락 및 긴축 종료 기대감에 위험선호심리 이어지며 강세를 보였으나, 예상치를 상회한 소매판매 지표에 시장금리가 반등하고 성장주에서 일부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상승폭은 제한 ​ 미국 10 월 PPI MoM -0.5%(예상 0.1%, 전월 0.4%) 기록하며 작년 5 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전환, 근원 PPI 0.0%(예상 0.3%, 전월 0.2%) 역시 예상치 하회. 휘발유 MOM -15.3% 기록하며 상품가격 하락의 80% 이상 기여, 서비스 비용 역시 6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 이후 보합 ​ 10 월 소매판매 MoM -0.1%(예상 -0.3%, 전..

해외선물 2023년 11월 15일 오늘의시황

미국 증시 다우 지수 : +1.43% 나스닥 지수 : +2.37% 미국 시장은 상승 마감 미국 증시는 예상치 하회한 10 월 CPI 결과, 연준위원들의 긍정적인 발언 이후 시장금리 및 달러 하락 등 위험선호심리 재개되며 성장주 중심으로 상승 마감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10 월 CPI 가 둔화되기는 했지만 연준의 목표치보다 훨씬 높다고 평가. "상품은 디플레이션이 있고, 주택 부문도 둔화되면서 각 카테고리에서 분명한 진전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며 인플레이션 추가 진전의 열쇠는 주택시장이라고 언급 GDP 데이터 5%대에 실업률이 3.9%임에도 공급망 충격이 개선되었고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아지지 않았다는 점을 언급하며 향후 인플레이션 대응에 대한 블랙스완 이벤트로는 지정학적 위기에 따른 유가 흐름..

"美 인플레 빨리 사라지지는 않을것이다" 월가황제 경고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 ​ 월가 황제 JP모건 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생각처럼 빨리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낙관론이 퍼진 시장에 경고장을 날렸다. ​ 다이먼 회장은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이날 나온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해 "단기적 수치로 과민반응"하지 말라고 충고하며 이 같이 말했다. ​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인상을 당분간 중단하는 것이 옳지만 "조금 더 해야할 수도 있다"고 그는 예상했다. ​ 다이먼의 발언은 10월 CPI 상승률이 예상보다 더 낮은 것으로 확인된 이후 나온 것이다. ​ 연준의 강한 긴축 속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점차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자 시장은 연준이 긴축 사이클을..

이지스퀘어 / 해외선물 만기일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EZ Square 김신 팀장 입니다. ​ 오늘도 행복한 날이 되시면서 안전하고 단단한 투자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해외선물 투자를 하시면서 만기일에 대해 정확히 모르고 진행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겁니다. ​ 금일은 해외선물 만기일에 대해 안내드릴려고 하고, ​ 확인 잘하셔서 항상 성공적인 투자 되시길 기원합니다 :) 외국의 선물거래소에서 행하여지는 선물·옵션거래로서 ​ 자본시장법에서는 장외거래이기는 하나 증거금, 마진콜 제도 등 ​ 선물거래와 유사한 거래에 대하여 유사 해외선물거래로 규정하고 있으며, ​ 해외선물 투자는 23시간 거래가 가능하며 장기투자 보다는 단타매매로 수익 보기 좋은 투자 상품입니다. ​ 단기간 높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투자이지만 반대로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기에 반드시 ..

해외선물 2023년 11월 14일 오늘의시황

미국 증시 다우 지수 : +0.16% 나스닥 지수 : -0.22% 미국 시장은 혼조 마감 뉴욕증시는 이번주 임시예산안 마감 시한,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등을 앞두고 경계심리가 커진 가운데 혼조세로 장을 마감 마이크 존슨 미 하원 의장이 연방정부 셧다운을 앞두고 내년 1~2 월 만기의 ‘2 단계 임시예산안’을 발표, 14 일 표결예정이지만 하원 공화당 내에서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 교통·농업·주택·에너지 관련 부처와 국방부·국무부 등의 예산 기한을 각각 내년 1 월 19 일과 2 월 2 일로 분리, 대규모 예산 삭감, 이스라엘·우크라이나 지원 등 민주당과 공화당 간 견해차가 큰 논쟁적 사안은 제외 백악관은 15 일 예정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간 미중 정상회담에서 군사 부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