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오늘의 시황 및 이슈

해외선물 2024년 1월 30일 오늘의시황

해외선물하는 애기아빠 2024. 1. 30. 11:03

다우 +0.59% 나스닥 +1.12%

뉴욕증시는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와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3대 지수 모두 상승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실적 기대감이 커지면서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오는 30일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2월1일에는 애플과 아마존, 메타 등의 실적이 발표될 예정. 시장에서는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이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FOMC 회의를 앞두고 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하지만,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할 것이란 기대감도 나오고 있음. 이번 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5.25~5.50%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힌트를 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국채물량 부담 완화 속 국채금리가 하락한 점도 호재로 작용. 美 재무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채 발행 규모는 7,60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경기 연착륙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음. 지난주 발표된 GDP,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표 등 주요 경제지표가 양호한 모습을 보이면서 경기 연착륙 기대감이 커졌음

 

[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
  빅테크 실적 기대감 ▲

- 국채물량 부담 완화
  국채금리 하락 ▼

 [개인 견해 , 총 정리]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 실적 기대감이 커지면서 증시에 긍정 30일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실적 발표 
예정 2월1일에는 애플과 아마존, 메타 등의 실적발표 예정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이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국채물량 부담 완화 속 국채금리가 하락한 점도 호재로 작용 
美 재무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채 발행 규모는 7,60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국채물량에 대한 부담이 크게 완화되면서 美 국채금리는 급락세

https://www.yna.co.kr/view/AKR20240130001600009?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