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오늘의 시황 및 이슈

해외선물 2023년 1월 29일 오늘의시황

해외선물하는 애기아빠 2024. 1. 29. 10:33

다우 +0.16% 나스닥 -0.36%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

경기 연착륙 기대감이 지속된 가운데, 최근 지수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등이 출회되며 혼조세로 장을 마감

전일 발표된 GDP 성장률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 이날 공개된 물가 지표가 둔화된 모습을 보이면서 경기 연착륙 기대감이 지속되는 모습. 연방준비제도(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예상보다 약한 수준

경기 연착륙 기대감이 지속된 가운데, Fed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은 약화되는 모습. 시장에서는 Fed가 오는 3월보다는 5월이나 6월 기준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

주요 기업들의 실적은 엇갈린 모습을 보임. 전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인텔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공개했지만, 올해 1분기 이익과 매출 가이던스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실망감이 커지는 모습

반도체기업 KLA도 실망스런 다음 분기 가이던스를 공개했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보다 부진했으나, 연간 가이던스가 기대치를 웃돌았음. 비자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을 발표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통신서비스, 제약, 자동차, 에너지, 경기관련 소비재, 은행/투자서비스, 소매 업종 등이 상승한 반면, 기술장비, 유틸리티, 운수 업종 등은 하락

 

[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  GDP 성장률 호조
  경기 연착륙 기대감이 확산 ▲

 [개인 견해 , 총 정리]

전일 발표된 GDP 성장률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 이날 공개된 물가 지표가 둔화된 모습을 보이면서 경기 연착륙 기대감이 지속되는 모습. 연방준비제도(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예상보다 약한 수준

경기 연착륙 기대감이 지속된 가운데, Fed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은 약화되는 모습  Fed가 오는 3월보다는 5월이나 6월 기준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 

https://www.fnnews.com/news/202401280627337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