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
다우 지수 : +0.64% 나스닥 지수 : +0.18%
경기 호조, 테슬라 급락 등에 지수 변동성
전체적으로는 연착륙이라는 판단에 상승 흐름
실적 시즌답게 수치에 주로 반응
테슬라는 -10% 이상 급락하며 나스닥 발목
시총 순위도 일라이릴리에 밀림
골드만삭스, 목표가 255달러에서 220달러로
그 외 바클레이, UBS, 웰스파고, 웨드 부시 등도 하향
한편으로는 재료 노출의 끝판왕이 나온 측면도
허츠 렌터카, 가격 인하, 베를린 공장 가동 일시 중지
이번 실적 부진으로 악재 다 나온 측면도 있음
반도체주들은 연이은 성적표에 상승
IBM 실적 호조에 10% 가까이 급등. AI 제품 수요 효과
마이크론, AMD 등도 추가 상승
애플은 유럽의 공급업체 실적 부진 전망에 영향
또 작년 4분기 중국 출하량 감소 소식도 영향
다만 웨드 부시는 비전 프로 성과 기대한다며 매수 유지
4분기 GDP 속보치는 3.3%로 예상 2.0% 대폭 상회
정부 지출과 민간 투자가 성장을 올린 요인으로 평가
개인 소비지출은 전분기 3.1%에서 2.8%로 소폭 하락
4분기 PCE 물가는 1.7%로 하락. 전분기 2.6%
근원 PCE 가격지수는 2.0%. 전분기와 동일
GDP물가지수는 전분기 대비 1.5%. 예상 2.3% 하회
성장은 더 하고 물가 지표는 안정되고 있다는 점 주목
한 분석가는 동화 같은 수치라고 표현
다만 성장과 물가 및 고용 안정이 유지될지는 모르겠다고
주간 신규실업수당은 21.4만. 예상 19.9만 상회
국채 금리는 GDP 물가 하락 영향으로 4.13%까지 밀림
유가 상승에 에너지주들 강세
[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 美 GDP 성장률이 호조
경기 연착륙 기대감이 확산 ▲
[개인 견해 , 총 정리]
美 GDP 성장률이 호조를 보이면서 경기 연착륙 기대감이 확산되는 모습. 美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는 연율 3.3%로 집계됐음. 지난해 3분기(4.9%) 대비 성장세가 둔화했지만, 시장 전망치(2%)를 크게 웃도는 수준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126_0002605751&cID=10101&pID=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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