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스퀘어/이지스퀘어] 23년 8월 4일 오늘의 시황

미국 증시

다우 지수 : -0.19% 나스닥 지수 :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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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은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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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은 피치의 국가신용등급 강등 여파가 지속되는 상황이며, 미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작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으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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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기업인 퀄컴 및 이날 발표된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경기 침체의 우려감이 확대된 상황이며, 월가에서의 피치의 강등 결정이 미국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불안감이 커진 상황으로 판단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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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전일 코스피 지수 : -0.42% 전일 코스닥 지수 :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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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은 혼조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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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은 강보합 출발 후 장중 큰 폭의 하락 이후 반등을 보이는 등 큰 출렁임을 보였지만 결국 코스닥만 강한 상승으로 마감되고 코스피 시장은 하락으로 마감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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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장의 시총 상위주들이 약세를 보인 상황이며, 특히 삼성전자의 1% 넘는 조정을 받은 상황이며, 코스닥 시장은 2차전지 대장주인 에코프로 형제의 상승으로 인한 시장 상승이 나온 상황이며 시장 전반적으로는 지속적 약세가 진행되는 상황, 시장 투심이 살아나기 전까지는 최대한 보수적인 관점으로 접근이 필요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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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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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호실적 발표

현물 중심의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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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등급 하향 여파 지속

시장 약세 흐름 지속 ▲

 

[개인 견해 ,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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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셋에 따르면 지금까지 S&P500 지수에 상장된 기업의 79%가량이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82%가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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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애플은 지난 2분기 매출이 818억 달러(106조34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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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79877

 

다우 나스닥 지수 하락 마감...애플 2분기 실적 발표서 예상 웃돌아 - 국제뉴스